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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JOURNAL

틀니가 흔들려 불편할 때, 임플란트로 고정하는 선택

목차7개

흔들리는 아래 틀니를 들고 오셔서 “이거 새로 만들면 괜찮아질까요”라고 물으실 때, 저희 서울온정치과에서 먼저 들여다보는 것은 틀니가 아니라 그 아래 잇몸뼈입니다. 틀니는 잇몸 위에 얹혀서 버티는 장치라, 몇 년 사이 잇몸뼈가 줄어들면 아무리 잘 만든 틀니라도 조금씩 어긋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임플란트 틀니로 넘어갈 시점인지는 지금 쓰는 틀니가 얼마나 낡았는지가 아니라, 잇몸뼈가 어느 정도 남아 있고 어떤 불편이 반복되는지에서 갈립니다.

몇 년 쓰던 틀니가 자꾸 흔들리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틀니가 흔들리는 가장 흔한 이유는 틀니가 낡아서가 아니라, 치아를 뽑은 자리의 잇몸뼈가 해마다 조금씩 줄어들면서 틀니 안쪽 면과 잇몸 모양이 어긋나기 때문입니다. 처음 맞췄을 때 딱 맞던 틀니가 두세 해 사이 헐거워지는 것은 틀니 자체보다 그 아래 받침대가 달라진 결과입니다.

자연치아는 씹는 힘이 뿌리를 타고 잇몸뼈로 전달되면서 뼈를 계속 자극합니다. 치아를 뽑고 나면 그 자극이 사라지고, 치아를 감싸고 있던 잇몸뼈(치조골)는 쓸 일이 없어진 자리처럼 서서히 낮아지고 좁아집니다. 이 변화는 통증 없이 진행되기 때문에 잇몸뼈가 줄어드는 것을 스스로 느끼지 못하고, 어느 날 틀니가 헐거워졌다는 형태로만 알아차리게 됩니다.

완전틀니는 잇몸 표면에 넓게 얹혀 흡착되는 힘과 볼·혀 근육의 균형으로 자리를 잡습니다. 받침대가 되는 잇몸뼈가 낮아지면 틀니가 붙잡을 면적이 줄고, 씹을 때마다 한쪽이 들리고 반대쪽이 잇몸을 파고드는 시소 같은 움직임이 생깁니다. 김치를 씹다가 아래 틀니 한쪽이 들려서 혀로 다시 눌러 앉히는 동작이 잦아졌다면 이 단계에 들어선 것입니다.

틀니가 헐거워지는 것이 틀니를 오래 써서 닳았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새로 만들어 끼운 틀니도 잇몸뼈가 계속 줄어들면 몇 년 뒤 같은 문제를 다시 만납니다. 새 틀니가 해결하는 것은 어긋난 안쪽 면이고, 잇몸뼈가 줄어드는 흐름 자체를 새 틀니가 되돌리지는 못합니다.

잇몸뼈가 줄어들며 아래 틀니가 헐거워지는 과정

아래턱 틀니가 유독 더 움직이는 까닭은 무엇인가요

아래턱 틀니가 위턱보다 더 잘 움직이는 이유는 붙잡을 면적이 적고, 혀와 입 바닥 근육이 쉬지 않고 틀니를 밀어 올리기 때문입니다. 위턱 틀니는 입천장이라는 넓고 평평한 면이 진공처럼 잡아 주지만, 아래턱에는 그 역할을 대신할 면이 없습니다.

아래턱 잇몸뼈는 이가 모두 빠진 뒤 위턱보다 빠르게 줄어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게다가 아래 틀니가 앉을 자리는 말굽 모양의 좁은 둔덕이고, 그 안쪽에는 혀가, 바깥쪽에는 볼과 입술이 붙어 있어 말하고 삼킬 때마다 틀니를 들어 올리는 힘이 작용합니다. 임플란트 지지 틀니 상담이 아래턱에서 먼저 나오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아래턱 이야기가 먼저 나온다고 해서 위턱 틀니가 흔들리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위턱은 잇몸뼈가 상당히 줄어든 뒤에야 같은 증상이 드러나는 편이라, 위 틀니는 아직 쓸 만한데 아래만 밥 먹을 때 떠오른다는 상태로 오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턱 틀니와 아래턱 틀니의 지지 면적 비교

지금이 고정을 생각해 볼 시점인지 어떻게 아나요

임플란트로 틀니를 고정하는 전환은 잇몸뼈가 줄어 생긴 불편이 조정만으로 더는 잡히지 않을 때 검토합니다. 식사 중 틀니 밑으로 음식이 들어가는 일, 말할 때 나는 딸깍거림, 같은 자리가 2주 넘게 반복해서 허는 것, 접착제 없이는 식사가 어려운 상태, 조정을 받아도 석 달을 못 가는 것, 이 다섯 가지가 함께 반복될수록 전환을 이야기할 시점에 가깝습니다.

  • 한 끼를 먹는 동안 틀니 밑으로 들어간 음식 때문에 두 번 이상 빼서 헹궈야 한다면, 틀니와 잇몸 사이가 이미 벌어져 있다는 뜻입니다.
  • 전화를 받거나 소리 내어 웃을 때 아래 틀니가 들썩이며 딸깍 소리가 난다면, 잇몸에 얹혀 버티는 힘만으로는 부족해진 상태입니다.
  • 같은 자리가 2주 넘게 반복해서 헐고 조정을 받아도 몇 주 만에 다시 헌다면, 틀니 안쪽 면과 지금 잇몸 모양이 맞지 않는다는 신호입니다.
  • 틀니 접착제를 하루 두 번 이상 덧발라야 밥을 먹을 수 있다면, 접착제가 줄어든 잇몸뼈를 대신 메우고 있는 셈입니다.
  • 안쪽 면을 새로 채워 맞추는 이장을 받고도 석 달을 넘기지 못하고 다시 헐거워진다면, 조정으로 버틸 구간을 지났다고 봅니다.

틀니 불편 신호 다섯 가지 가운데 한두 가지만 해당하고, 조정을 받은 뒤 반년 넘게 편하게 지내신다면, 지금 서둘러 임플란트를 심을 이유는 없습니다. 이 신호들은 하나씩 떼어 보면 흔한 불편이고, 여러 개가 동시에 반복될 때 비로소 잇몸뼈 쪽으로 문제가 넘어갔다는 뜻이 됩니다. 반대로 다섯 가지가 두루 겹치고 조정을 받아도 금방 되돌아온다면, 틀니를 다시 만드는 쪽과 임플란트로 고정하는 쪽을 함께 놓고 비교할 시점입니다.

임플란트로 고정하면 무엇이 달라지고, 무엇은 그대로인가요

임플란트 틀니는 잇몸뼈에 임플란트를 심고 그 위의 연결장치에 틀니를 물리게 하는 방식이라, 틀니가 들리고 밀리는 움직임이 줄어듭니다. 다만 틀니를 빼서 닦는 관리와 정기 점검은 그대로 남고, 잇몸이 씹는 힘을 나누어 받는 구조가 완전히 사라지는 것도 아닙니다.

임플란트 틀니는 임플란트 지지 틀니, 오버덴처라고도 부릅니다. 빠진 치아 수만큼 임플란트를 심는 방식이 아니라, 틀니를 붙잡아 줄 지점 몇 곳에만 임플란트를 심고 자석이나 똑딱단추 모양의 연결장치로 틀니를 걸어 두는 구조입니다. 잇몸 위에 얹혀만 있던 틀니가 뼈에 고정된 지점을 갖게 된다는 것이 기존 틀니와 가장 크게 달라지는 부분입니다.

식사·대화에서 겪는 상황 잇몸에 얹어 쓰는 지금의 틀니 임플란트로 고정한 틀니
딱딱한 반찬을 씹을 때 한쪽을 씹으면 반대쪽이 들리면서 잇몸을 눌러 아픈 자리가 생깁니다. 임플란트가 틀니를 아래로 붙잡아 주어 좌우로 들리는 움직임이 줄어듭니다.
식사 중 음식이 들어갈 때 틀니와 잇몸 사이 틈으로 밥알이나 김치 조각이 들어가 중간에 빼서 헹구게 됩니다. 틀니가 제자리에 물려 있어 틈이 벌어지는 정도는 줄지만, 음식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소리 내어 말하거나 웃을 때 아래 틀니가 들썩이면서 딸깍 소리가 나거나 발음이 새기도 합니다. 연결장치가 물려 있어 말할 때 틀니가 떠오르는 느낌이 줄어듭니다.
매일 닦는 방법 틀니를 빼서 닦고 잇몸을 닦으면 하루 관리가 끝납니다. 틀니를 빼서 닦는 것에 더해, 입안에 남아 있는 임플란트 머리 둘레까지 따로 닦아야 합니다.
몇 년 뒤 점검에서 보는 것 줄어든 잇몸뼈만큼 안쪽 면을 채워 맞출지 새로 만들지를 판단합니다. 연결장치 부속이 얼마나 마모됐는지와 임플란트 주변 잇몸 상태를 함께 봅니다.

임플란트로 틀니를 고정했을 때 달라지는 정도는 사람마다 같지 않습니다. 임플란트를 어느 위치에 몇 개 심는지, 남은 잇몸뼈가 어디에 얼마나 있는지, 어떤 연결장치를 쓰는지에 따라 씹을 때 느끼는 안정감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몇 개를 심을지는 상담 전에 미리 정해 두지 않고, 아래턱인지 위턱인지와 뼈의 높이·폭을 확인한 다음 계획 단계에서 정합니다.

완전틀니와 임플란트 지지 틀니의 단면 비교

임플란트 지지 틀니로 바꾸기 어려운 경우도 있나요

틀니가 흔들린다고 해서 모두 임플란트로 고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임플란트를 심을 잇몸뼈의 높이와 폭이 부족하거나, 조절되지 않는 당뇨·혈액이 굳는 것을 늦추는 약·골다공증 주사제 투여력처럼 전신 상태를 먼저 정리해야 하는 경우에는 순서가 달라집니다. 하남 임플란트치과 상담에서 저희가 틀니보다 먼저 확인하는 것이 이 두 가지입니다.

임플란트를 심을 잇몸뼈부터 보면, 잇몸이 많이 내려앉아 보인다고 해서 곧바로 어렵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겉으로 드러난 잇몸 높이와 실제 남아 있는 뼈의 양은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래턱 앞쪽은 비교적 뼈가 남아 있는 편이지만, 아래턱 안을 지나는 신경관의 위치와 뼈의 두께에 따라 심을 자리가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엑스레이 한 장으로는 뼈의 폭과 신경까지의 거리를 판단하지 않고, 3차원 영상으로 확인한 뒤 자리가 있는지를 정합니다. 뼈가 부족하면 뼈이식을 함께 계획하거나 뼈가 남아 있는 위치에 맞춰 심는 자리를 옮기는 방법을 검토하는데, 뼈가 모자란 자리를 어떻게 다루는지는 잇몸뼈가 부족하다는 말의 의미와 다음 단계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전신 상태는 수술과 회복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혈당이 조절되지 않으면 상처가 늦게 아물고 감염 위험이 올라가며, 혈액이 굳는 것을 늦추는 약을 드시는 경우에는 출혈을 다루는 방식이 달라집니다. 골다공증 주사제나 먹는 약을 오래 쓰신 분은 턱뼈가 아무는 과정에 영향이 있을 수 있어, 어떤 약을 언제부터 얼마나 쓰셨는지를 확인한 뒤 계획을 잡습니다.

드시는 약을 스스로 끊거나 줄이지 마십시오. 골다공증 치료제를 임의로 중단하면 골절 위험이 오히려 커질 수 있고, 혈전을 막는 약도 마찬가지입니다. 약의 조정이 필요한지는 그 약을 처방한 의료진과 저희가 함께 상의해 정하는 일이며, 환자분이 먼저 판단하실 일이 아닙니다.

잇몸에 염증이 남아 있으면 임플란트보다 치주 치료가 먼저입니다. 잇몸이 붓고 피가 나는 상태에서 임플란트를 심으면 아무는 과정이 불리해지기 때문에, 치주 상태를 정리한 뒤에 시기를 정합니다. 잇몸 상태가 시기를 어떻게 정하는지는 잇몸 상태가 임플란트 시기를 정하는 이유에서 다루었습니다.

손 힘이 약해졌거나 눈이 잘 보이지 않아 틀니를 매일 빼서 닦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면, 고정 여부와 별개로 관리 방법을 먼저 상의합니다. 임플란트로 고정해도 매일 빼서 닦는 일은 그대로 남기 때문에, 관리가 어려운 조건에서는 고정이 오히려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돌봐 주실 가족이 함께 오셔서 관리 방법을 같이 들으시는 편이 도움이 됩니다.

임플란트 수술에는 출혈, 붓기, 감염이 생길 수 있고, 아래턱에서는 신경과 가까운 자리에서 입술이나 턱 끝의 감각이 둔해지는 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 틀니 때문에 헐어서 아픈 자리가 2주가 지나도 아물지 않는다면 눌려서 생긴 상처인지 다른 원인이 있는지 구강 점막을 따로 살펴봐야 합니다.

지금 고정이 어려운 조건이라고 해서 방법이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안쪽 면을 지금 잇몸 모양에 맞춰 새로 채워 넣는 이장, 물리는 높이와 균형을 다시 맞추는 조정, 잇몸 모양이 많이 달라졌다면 틀니 재제작이 먼저 놓이는 선택지입니다. 어떤 순서로 볼지는 상담 전에 확인할 세 가지 순서를 함께 보시면 정리가 쉽습니다.

고정한 뒤에도 빼서 닦아야 하나요

임플란트로 고정한 틀니도 매일 빼서 닦아야 합니다. 틀니를 잡아 주는 연결장치의 부속은 쓰다 보면 마모되어 주기적으로 갈아 끼워야 하고, 입안에 남은 임플란트 머리 둘레도 따로 닦아야 해서 관리 항목은 줄지 않고 오히려 늘어납니다.

임플란트 지지 틀니의 하루 관리는 두 갈래로 나뉩니다. 빼낸 틀니는 틀니용 솔로 안쪽 면과 연결부까지 닦고, 입안에서는 잇몸 위로 올라와 있는 임플란트 머리 둘레를 부드러운 칫솔과 치간칫솔로 닦습니다. 이 둘레에 음식물과 세균막이 쌓이면 임플란트 주변 잇몸에 염증이 생기는데, 이 염증은 아픈 느낌 없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스스로 알아차리기 어렵습니다.

고정해도 결국 또 헐거워지는 것 아니냐는 물음은 절반은 맞습니다. 자석이나 똑딱단추 안쪽의 고무·플라스틱 부품은 소모품이라 잡아 주는 힘이 조금씩 약해지고, 잇몸뼈도 세월에 따라 계속 변합니다. 다만 틀니를 붙잡는 지점이 잇몸 표면이 아니라 뼈 속에 심긴 임플란트라는 점은 그대로여서, 부속을 갈아 끼우면 물리는 힘을 다시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를 심었다고 잇몸뼈가 줄어드는 흐름이 멈추는 것은 아닙니다. 임플란트가 있는 자리 둘레는 씹는 자극을 받아 비교적 유지되지만, 임플란트가 없는 뒤쪽 잇몸은 계속 낮아질 수 있어 몇 년 뒤 틀니 안쪽 면을 다시 채워 맞추는 일이 생깁니다. 잇몸이 붓거나 피가 나는 것, 냄새가 달라진 것, 틀니를 뺄 때 걸리는 느낌이 예전과 달라진 것은 점검일을 앞당길 이유가 됩니다.

저희 서울온정치과에서는 임플란트 지지 틀니를 쓰시는 분께 6개월 간격 점검을 기준으로 안내드리고, 부속이 빨리 닳거나 잇몸이 자주 붓는 경우에는 간격을 당겨 잡습니다. 점검에서는 부속의 마모 정도, 임플란트 둘레 잇몸, 물리는 높이의 변화를 함께 봅니다.

임플란트 지지 틀니의 하루 관리 순서

자주 묻는 질문

Q1. 쓰던 틀니를 그대로 쓰면서 임플란트로 고정할 수 있나요?

지금 쓰는 틀니의 상태에 따라 갈립니다. 틀니의 모양과 물리는 높이가 아직 쓸 만하면 안쪽에 연결장치를 넣어 그대로 쓰는 경우가 있고, 틀니가 얇아졌거나 잇몸 모양과 크게 어긋나 있으면 새로 만드는 편이 안전합니다. 연결장치를 넣으려면 틀니 안쪽을 어느 정도 파내야 해서, 남은 두께가 부족하면 쓰는 도중에 틀니가 갈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Q2. 임플란트로 틀니를 고정하는 치료는 얼마나 걸리나요?

임플란트가 뼈에 붙는 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하루 이틀에 끝나는 치료는 아닙니다. 걸리는 기간은 잇몸뼈의 상태, 뼈이식을 함께 하는지, 아래턱인지 위턱인지에 따라 달라져서 검사 전에는 기간을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그 기간에도 쓰시던 틀니를 조정해 계속 쓰시는 경우가 많으니, 식사를 못 하는 상태로 지내시는 것은 아닙니다.

Q3. 임플란트를 몇 개 심어야 하나요?

개수는 상태를 보고 정합니다. 아래턱인지 위턱인지, 뼈가 어느 위치에 얼마나 남아 있는지, 자석과 똑딱단추 가운데 어떤 연결장치를 쓰는지에 따라 필요한 개수가 달라집니다. 몇 개면 된다는 기준을 미리 정해 두고 시작하지 않고, 3차원 영상으로 심을 자리를 확인한 뒤 계획 단계에서 결정합니다.

Q4. 임플란트와 틀니, 장단점을 어떻게 놓고 비교하나요?

틀니와 임플란트를 우열로 나누기보다 지금 상태에 어느 쪽이 맞는지로 봅니다. 수술을 받기 어려운 전신 상태이거나 잇몸뼈가 심을 자리를 내주지 못하면 잇몸에 얹어 쓰는 틀니가 현실적인 선택이 되고, 틀니가 자꾸 들려 식사가 어려운데 앞쪽 잇몸뼈가 남아 있다면 임플란트로 고정하는 쪽을 함께 놓고 비교합니다. 어느 쪽을 택하든 잇몸뼈가 계속 변한다는 점은 같아서, 몇 년을 쓸 수 있다고 연한을 미리 말씀드리지는 않고 정기 점검에서 안쪽 면과 물리는 높이를 다시 맞춰 갑니다.

Q5. 임플란트 지지 틀니와 고정식 임플란트는 무엇이 다른가요?

가장 큰 차이는 빼는지 여부입니다. 임플란트 지지 틀니는 임플란트에 걸어 두는 틀니라 매일 빼서 닦고, 고정식은 입안에 붙여 두어 스스로 빼지 않습니다. 잇몸뼈가 많이 줄어 넓은 부위를 틀니로 받쳐야 하거나 심을 수 있는 임플란트 개수가 제한될 때는 빼는 방식이 더 맞는 선택이 되기도 합니다.

Q6. 나이가 많은데 진료를 받을 수 있을까요?

나이 자체가 기준이 되지는 않습니다. 여든이 넘어도 전신 상태가 안정적이면 진행하는 경우가 있고, 예순이라도 조절되지 않는 질환이 있으면 그것부터 정리합니다. 드시는 약 목록과 다니시는 병원의 최근 검사 결과를 가지고 오시면 판단이 훨씬 빨라집니다.

틀니가 들리는 방향과 자꾸 허는 자리를 손으로 짚어 보시고, 마지막으로 조정을 받은 때가 언제였는지만 기억해 오시면 상담이 한결 빠릅니다. 하남시청역 5번 출구 가까운 저희 서울온정치과에 031-792-2828로 지금 상태를 말씀해 주시면, 고정을 검토할 시점인지 아니면 조정으로 먼저 버틸 구간인지 함께 정해 드립니다.

이 글은 서울온정치과 의료진이 작성·감수했습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개인의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