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실 모니터에 아래 어금니 두 자리가 비어 있는 파노라마 사진이 떠 있었고, 계획 설명이 거의 끝나가던 참이었습니다. 함께 오신 따님이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습니다. 어머니가 반년에 한 번 뼈 주사를 맞고 계신데 괜찮겠느냐고요. 골다공증 약 이야기가 나오면 그다음 질문은 거의 하나로 모입니다. 그럼 약을 끊어야 심을 수 있나요.
이 질문의 답은 치과 진료실 안에서 혼자 나오지 않습니다. 약을 계속 쓸지 잠시 쉴지는 그 약을 처방한 곳에서 골절 위험을 함께 저울에 올려야 정해지고, 저희는 그 저울에 올릴 재료를 정확히 만들어 드리는 쪽입니다. 오늘은 그 재료가 무엇이고 어디까지가 치과의 몫인지를 짚습니다.
골다공증이 있으면 임플란트를 못 하나요
골다공증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임플란트가 불가능해지지는 않습니다. 판단을 가르는 것은 골밀도 수치 자체보다 어떤 골흡수억제제를 어떤 경로로 얼마나 오래 투여했는지, 그리고 수술할 자리의 잇몸과 뼈가 지금 어떤 상태인지입니다.
골다공증은 드문 상태가 아닙니다. 「약물관련 악골괴사증(MRONJ) 임상권고안 2025」는 국민건강영양조사(2008~2011)를 인용해 50세 이상에서 골다공증 유병률을 22.4%로 적습니다. 어금니를 잃는 나이대와 골다공증 약을 쓰기 시작하는 나이대가 겹치니, 임플란트 상담에서 이 주제가 올라오는 것은 예외가 아니라 일상입니다.
뼈의 양이 적으면 나사를 심은 직후의 고정력이 낮게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식립 위치를 조정하거나, 뼈가 붙기를 기다리는 기간을 넉넉히 잡거나, 이식을 함께 계획합니다. 이 부분은 골다공증 약과는 별개의 판단이고, 뼈가 부족하다는 말을 들으셨다면 잇몸뼈가 부족하다는 말, 왜 그렇게 됐고 다음은 무엇인가에 그 경위와 다음 절차를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정작 계획을 크게 바꾸는 쪽은 골밀도 숫자가 아니라 복용 중인 약입니다. 그래서 상담 순서가 뒤집힙니다. 어디에 몇 개를 심을지보다, 무엇을 드시고 계신지가 먼저입니다.
턱뼈 괴사(MRONJ)는 어떤 상태를 말하나요
약물관련 악골괴사증(MRONJ)은 골흡수억제제를 단독으로 또는 면역조절제·혈관신생억제제와 함께 쓴 이력이 있으면서, 턱뼈가 8주 이상 드러나 있거나 임상·영상 검사로 괴사가 확인되고, 악성종양의 턱뼈 전이나 턱뼈 방사선 치료 병력이 없을 때 붙는 진단명입니다. 2025년 국내 다섯 개 학회 공동 권고안의 정의입니다.
여기서 두 가지를 갈라 두는 편이 좋습니다. 하나는 약을 쓰면 턱뼈가 무너진다는 오해이고, 다른 하나는 이 위험이 아예 없다는 반대쪽 오해입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비스포스포네이트의 장기 사용 이상반응으로 턱뼈 괴사를 적으면서, 발생 빈도를 0.001~0.01%로 기재합니다. 아주 낮은 축입니다. 다만 같은 문서가 발생하면 치료가 어려우므로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주치의와 상의하라고 덧붙입니다. 드물지만 되돌리기 번거로운 쪽, 그래서 미리 준비하는 쪽에 무게가 실린 안내입니다.
왜 하필 턱뼈인가. 턱뼈는 얇은 점막 한 겹 아래에 있고, 발치나 임플란트처럼 뼈를 직접 건드리는 처치가 몸의 다른 뼈보다 훨씬 자주 일어나는 자리입니다. 실제로 위험이 올라가는 구간도 거기입니다. 2021년 권고안을 소개한 치의신보 기사에서 김진우 교수는 발치·임플란트·치주수술처럼 출혈이 동반되는 치료는 약물 중단을 내과 의사와 상의해 진행하고, 보철이나 신경치료처럼 출혈이 거의 없는 치료는 특별히 약물 복용을 중단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치과의사협회가 2025년에 배포한 휴약기 가이드라인도 같은 방향에서 비침습적 치료를 먼저 검토하라고 적습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잇몸 관리와 충치 치료는 약 때문에 미룰 일이 아니고, 뼈를 여는 처치가 남았을 때 절차가 하나 더 붙습니다.
치과는 왜 복용 중인 약부터 물어보나요
골흡수억제제는 치과가 처방한 약이 아니어서, 말씀해 주시지 않으면 수술 계획에 반영할 방법이 없습니다. 성분 이름, 먹는 약인지 주사인지, 언제 시작했는지, 가장 최근 투여일이 언제인지 네 가지면 저희가 확인할 범위가 정해집니다.
약 이름을 외워 오실 필요는 없습니다. 약 봉투, 처방전, 진료 의뢰서, 복약 안내문을 그대로 가져오시는 편이 가장 정확합니다. 골밀도 검사 결과지가 있으면 함께 보여 주시고, 골다공증이 아니라 암 치료 과정에서 뼈에 쓰는 주사를 맞으셨다면 그 사실은 따로 짚어 말씀해 주세요. 2025 권고안도 골다공증 환자와 암 환자를 나누어 다룹니다.

아직 약을 시작하지 않으셨다면 순서가 훨씬 편해집니다. 치협 가이드라인은 약물 투여 전후 6개월 안에 치과 검진을 받아 두라고 권합니다. 뽑아야 할 치아나 오래 방치한 뿌리가 있다면 약을 시작하기 전에 정리해 두는 쪽이 나중에 절차를 줄입니다. 이미 오래 쓰고 계셔서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는 분께는 같은 가이드라인이 3~6개월 주기의 정기 검진과 구강 위생 관리를 권합니다.
상담 당일에 무엇을 확인하고 어디까지 정하는지는 신장동 임플란트치과, 상담 당일 무엇을 확인하고 정하나에 정리해 두었고, 당뇨처럼 전신 상태가 함께 있을 때의 순서는 당뇨 임플란트, 혈당 수치보다 먼저 보는 잇몸 상태에서 이어집니다.
약을 끊고 와야 하나요 — 휴약은 처방의와 정합니다
스스로 끊지 마세요. 골흡수억제제를 임의로 중단하면 골절 위험이 올라갑니다. 휴약 여부와 기간은 치과가 수술 범위를 구체적으로 적어 드리고, 그 약을 처방한 의사가 골절 위험과 견주어 함께 정하는 사항입니다.
2025 권고안은 서론에서 이 점을 분명히 적습니다. MRONJ 발생 위험이 있다고 해서 골흡수억제제 복용을 무조건 중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오히려 골절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문장입니다. 특히 6개월 간격으로 맞는 주사제는 조심스럽습니다. 질병관리청 안내에 따르면 데노수맙은 중단할 경우 골밀도가 급격히 감소해, 끊을 때는 반드시 다른 골흡수억제제로 바꾼 뒤에 중단해야 합니다. 임플란트를 하려고 혼자 주사를 거르는 선택이 가장 피해야 할 쪽인 이유입니다.
그렇다면 며칠을 쉬어야 하는가. 이 숫자가 인터넷에서 가장 자주 도는 대목인데, 지금은 한 줄로 떨어지지 않습니다. 2025 권고안은 2022년 미국구강악안면외과학회 지침이 침습적 치과치료 시 휴약기를 명시하지 않았다는 점을 짚습니다. 2014년 지침이 투여 4년을 기준으로 치료 2개월 전 중단과 치료 후 3개월 중단을 권고했던 것과 비교하면 큰 변화입니다. 그 미국 지침은 데노수맙에 대해서도 중단 후 골절이 몰리는 현상 때문에 원칙적으로 휴약기를 고려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권고안 역시 휴약기를 두는 것에 여전히 논란이 있다고 서술합니다.
그렇다고 참고할 기준이 아예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같은 권고안은 비스포스포네이트에 대해 일괄적으로 휴약기를 권고할 임상적 근거는 아직 부족하다고 적으면서도 전문가 의견 수준에서 2개월간의 중단을 고려할 수 있다고 덧붙이고, 졸레드로네이트에 대해서는 마지막 주사 투약 뒤 6~12개월이 지난 다음 침습적 치과치료를 권고한다고 따로 적습니다. 다만 이 2개월은 복용하는 모든 분께 붙는 숫자가 아닙니다. 같은 문서는 다른 위험 요인이 없고 비교적 짧게 쓰신 경우라면 치과 일정을 조정할 필요가 대체로 없다고 적고, 스테로이드를 함께 쓰거나 당뇨가 있는 것처럼 위험 요인이 겹치는 경우, 또는 오래 쓰신 경우에 이 기간을 검토하라고 나눕니다.
반년에 한 번 맞는 주사제는 이야기가 또 다릅니다. 국내 권고안은 데노수맙에 대해 약을 끊는 방식이 아니라 시기를 맞추는 방식을 권합니다. 마지막 주사에서 3~4개월이 지난 시점에 침습적 치과치료를 하고, 시술 뒤에는 점막과 뼈가 아물 때까지 6~8주쯤 다음 주사를 미루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기존 6개월 주기를 벗어나지 않습니다. 비스포스포네이트도 시술 뒤 6~8주는 같은 방식으로 재투약을 미루라고 적혀 있습니다. 한 숫자가 모두에게 그대로 적용되지 않을 뿐, 성분과 사용 이력에 따라 견줄 기준은 문서에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두세 달 쉬면 된다더라」는 말을 들은 그대로 누구에게나 옮겨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대신 판단을 가르는 변수에는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 먹는 약인지 주사인지, 얼마나 오래 썼는지, 골다공증 용량인지 암 치료 용량인지, 그리고 이번에 할 처치가 뼈를 얼마나 여는지입니다. 이 네 가지를 한 장에 적어 보내는 것이 치과가 할 일이고, 그 위에서 약을 조정할지 그대로 갈지를 정하는 것이 처방하신 쪽의 몫입니다.

협의 결과가 「약은 그대로 간다」로 나오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그때는 수술 쪽을 조절합니다. 치협 가이드라인이 적은 대로 절개와 뼈 손상을 줄이는 술식, 잇몸을 완전히 덮어 닫는 마무리, 고위험군에서의 항생제 사용 검토가 그 조절에 들어갑니다. 여러 자리를 한 번에 열어야 하는 큰 수술이라면 상급 의료기관 협진을 고려하라는 항목도 같은 문서에 있습니다.
저희가 확인하고 정하는 순서
저희 서울온정치과는 골다공증 약을 쓰고 계신 분의 임플란트를 아래 순서로 준비합니다. 순서를 미리 알고 오시면 한 번의 방문에서 정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집니다.
- 복용력 확인 — 성분, 투여 경로, 시작 시기, 최근 투여일, 암 치료 목적 여부를 문진에서 확인합니다. 약 봉투와 처방전을 그대로 보여 주시면 됩니다.
- 구강 상태 확인 — 영상 검사로 뼈의 양과 형태를 보고, 치주과 전문의가 잇몸 상태와 남은 치아의 예후를 함께 확인합니다.
- 비침습 범위 먼저 검토 — 잇몸 치료와 충치 치료처럼 뼈를 열지 않고 정리할 수 있는 부분을 앞에 배치합니다.
- 수술 범위를 문서로 — 발치를 함께 하는지, 이식이 들어가는지, 몇 자리를 여는지를 적어 처방하신 의료기관에 협의를 요청합니다.
- 일정 확정 — 회신된 내용에 맞춰 수술 시기를 정합니다. 약을 그대로 쓰기로 했다면 술식과 사후 관리 쪽을 조정합니다.
- 치유 확인 — 수술 뒤 점막이 완전히 덮일 때까지 예정된 간격으로 확인하고, 그 결과를 처방하신 쪽에 전달할 수 있게 정리해 드립니다.

하남 임플란트치과를 알아보시는 중에 복용 중인 약 때문에 여러 곳에서 다른 답을 들으셨다면, 판단이 갈린 게 아니라 확인할 자료가 아직 모이지 않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저희 서울온정치과의원은 경기도 하남시 신평로 53 2층·3층에 있고, 하남시청역 5번 출구에서 350m 거리입니다. 진료는 월·수·금 9시 30분부터 18시 30분, 화·목은 20시 30분까지, 토요일은 9시 30분부터 13시 30분까지 보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쉽니다. 2026년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6일까지는 휴진입니다. 그 밖에 공휴일이 이어지는 기간의 진료 일정은 대표전화 031-792-2828로 확인해 주세요.
수술 뒤 이런 모습이면 바로 알려 주세요
골흡수억제제를 쓰고 계신 분의 수술 후 관찰에는 한 가지가 더 들어갑니다. 잇몸이 제때 덮이는가입니다. 아래는 어느 하나만 있어도 다음 예약을 기다리지 말고 연락 주세요. 여러 가지가 겹쳐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 수술한 자리의 잇몸이 벌어진 채 아물지 않을 때
- 벌어진 잇몸 사이로 하얗거나 누런 뼈가 드러나 보일 때
- 2주가 지나도 상처가 아무는 기미가 없거나, 같은 자리가 계속 헐어 있을 때
- 고름이 비치거나 입안에서 이전에 없던 냄새가 날 때
- 아랫입술이나 턱 끝의 감각이 둔해지거나 얼얼한 느낌이 남을 때
- 통증이 날마다 줄지 않고 오히려 커질 때
진단 기준의 8주라는 숫자를 기다리셔야 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8주는 학회가 병명을 붙일 때 쓰는 기준선이지, 연락하실 시점의 기준이 아닙니다. 초기에 확인하면 정리할 수 있는 범위가 다릅니다. 임플란트 수술 뒤의 통증과 부기가 어디까지 정상 경과인지는 임플란트 후 통증, 정상 회복과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 따로 적어 두었습니다.

다만 성격이 다른 층이 하나 있습니다. 얼굴이나 목이 빠르게 부을 때, 입이 예전만큼 벌어지지 않을 때, 침이나 물을 삼키기 어려울 때, 숨쉬기가 불편할 때, 고열이 날 때 — 이 가운데 어느 하나만 있어도, 열이 없더라도 감염이 번지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이때는 시간대와 상관없이 즉시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야간·휴일이거나 추석 연휴처럼 저희가 문을 닫는 날이라면 저희 연락을 기다리지 마시고 119에 연락하거나 가까운 응급실로 바로 가 주세요.
이 층을 뺀 나머지는 저희에게 먼저 연락 주시면 됩니다. 연휴나 공휴일이 아닌 화요일과 목요일은 20시 30분까지 진료하니 낮에 시간을 내기 어려우시면 그 시간대를 이용하셔도 좋고, 사진 한 장을 보내 주시면 당장 오셔야 할 상태인지부터 정리해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골다공증 약을 먹고 있으면 임플란트를 아예 못 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복용 사실만으로 수술이 막히지는 않습니다. 성분과 투여 경로, 사용 기간, 이번 수술이 뼈를 얼마나 여는지를 확인한 뒤 처방하신 의료기관과 협의해 진행 여부와 시기를 정합니다.
Q2. 임플란트 전에 약을 얼마나 쉬어야 하나요?
모두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기간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2025년 국내 다섯 개 학회 공동 권고안은 2022년 미국구강악안면외과학회 지침이 침습적 치과치료의 휴약기를 명시하지 않았다는 점을 짚고, 휴약기를 두는 것 자체에 아직 논란이 있다고 적습니다. 다만 같은 권고안이 비스포스포네이트에 대해 전문가 의견 수준에서 2개월간의 중단을 고려할 수 있다고 적고, 졸레드로네이트는 마지막 주사 뒤 6~12개월이 지난 다음 침습적 치과치료를 권고한다고 따로 적습니다. 6개월 간격으로 맞는 데노수맙은 끊는 쪽이 아니라, 마지막 주사에서 3~4개월이 지난 시점에 시술하고 시술 뒤 6~8주쯤 다음 주사를 미루는 방식을 같은 권고안이 권합니다. 실제 기간은 약의 종류와 사용 기간, 수술 범위를 보고 처방의와 함께 정합니다.
Q3. 제가 알아서 몇 달 끊고 가면 더 안전하지 않나요?
권하지 않습니다. 임의 중단은 골절 위험을 높입니다. 특히 6개월 간격 주사제는 중단하면 골밀도가 급격히 떨어져, 질병관리청 안내도 끊을 때는 다른 골흡수억제제로 바꾼 뒤 중단하도록 적고 있습니다. 중단과 변경은 반드시 처방하신 의사와 상의해 주세요.
Q4. 스케일링이나 신경치료도 약을 끊어야 하나요?
보철이나 신경치료처럼 출혈이 거의 없는 치료는 특별히 약을 중단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학회 설명입니다. 다만 같은 설명에서 잇몸을 열고 뼈를 다듬는 치주수술은 발치·임플란트와 함께 출혈이 동반되는 치료로 분류되어 협의 대상에 들어갑니다. 스케일링과 잇몸 치료는 복용 사실을 알려 주시면 범위를 보고 정하며, 대개는 미루지 않는 쪽이 낫습니다. 잇몸 상태가 나빠진 채로 두면 나중에 뽑아야 할 치아가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Q5. 뼈가 약한데 뼈 이식 없이 임플란트를 할 수 있나요?
남아 있는 뼈의 양과 위치에 따라 갈립니다. 폭과 높이가 충분하면 이식 없이 진행하고, 부족하면 이식을 함께 계획하거나 식립 위치를 바꿉니다. 골다공증 약 복용 여부와는 별개의 판단이며, 영상 검사로 실제 뼈를 보고 정합니다.
Q6. 주사 주기와 치과 일정은 어떻게 맞추나요?
주사 간격과 다음 투여 예정일을 알려 주시면 그 일정에 맞춰 수술 시기를 제안하고, 협의 요청서에 그대로 담습니다. 2025년 권고안이 데노수맙에 대해 마지막 주사에서 3~4개월이 지난 시점을 침습적 치과치료 시기로 권하고 있어, 주기를 흔들지 않고 맞출 수 있는 구간이 있습니다. 투여를 미룰지 앞당길지는 처방하신 쪽의 판단이며, 저희는 잇몸이 덮인 상태를 확인해 회신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참고
근거로 삼은 자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대한내분비학회·대한골다공증학회·대한골대사학회 공동 「약물관련 악골괴사증(MRONJ) 임상권고안 2025」(2025년 9월 발간),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골다공증」, 대한치과의사협회 고충처리위원회의 골다공증 약물 관련 악골괴사증 관리·예방 휴약기 가이드라인(2025년 배포), 2021 MRONJ Position Statement(대한골대사학회·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를 소개한 치의신보 2022년 6월 8일 보도.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임플란트 수술 후에는 출혈, 부종, 감염, 감각 이상 등이 나타날 수 있고 경과는 개인에 따라 다릅니다. 복용 중인 약의 중단과 변경은 처방하신 의료기관과 상의해 결정해 주세요. 서울온정치과의원 · 경기도 하남시 신평로 53 2층·3층 · 031-792-2828.
